현업 개발자처럼 일하는 법: Cursor와 Claude로 PR 올리기 전 결함을 먼저 잡는 리뷰 워크플로우

💡 핵심 요약: AI를 코드 생성기에만 쓰면 반쪽입니다. 실제 팀 개발처럼 변경 범위 요약, 회귀 위험 점검, 테스트 누락 탐지까지 묶는 리뷰용 활용법을 정리했습니다.

빠르게 짜는 것보다 덜 깨뜨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무에서 좋은 개발자는 코드를 빨리 쓰는 사람이 아니라, 변경의 파급 범위를 먼저 보는 사람입니다. AI를 코드 생성에만 쓰면 생산성은 올라가도, 회귀 버그는 오히려 늘어날 수 있습니다.

PR 올리기 전 AI에게 맡길 세 가지

  1. 변경 요약: 이번 수정이 어떤 사용자 행동을 바꾸는지 5줄로 요약
  2. 위험 구간 탐지: 관련 함수, 템플릿, API 계약이 깨질 수 있는 부분 점검
  3. 테스트 제안: 꼭 추가해야 하는 케이스 3~5개 추출

[PR 사전 리뷰 프롬프트]

다음 변경 diff를 읽고, 사용자 영향, 회귀 가능성, 누락된 테스트를 각각 정리해줘. 발견된 문제는 심각도 순으로 보여주고, 재현 시나리오가 있으면 같이 적어줘.

AI 리뷰는 사람 리뷰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AI는 빠른 1차 필터로 쓰고, 사람 리뷰어는 설계와 제품 맥락을 봐야 합니다. 이 역할 분리가 되면 리뷰 속도와 품질이 동시에 올라갑니다.